나에게 잠을 허하노라

나에게 잠을 허하노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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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. 잠자는 시간을 뺀 만큼만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했다. 조금이라도 덜 자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뭔가를 이룰 수 있을 거라 여겼다. 로망이었던 '미라클 모닝'을 현실로 겪고나서 비로소 잠에 대해 너그러워지게 된 이야기. 잠과의 힘겨루기를 끝내고 이제는 무엇을 위해서도 잠을 양보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.